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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간( 張世簡)
1926 ~ 2009
동양화
장세간은 1926년 1월 저장(浦江)성 푸장(浦江)현의 ‘화가의 고향’으로 불리는 마을 리장(禮張)촌에서 태어났다. 숙부는 중국의 유명한 화조화가이자 미술교육가인 장진탁(張振鐸, 1908~1989), 사촌형인 장서기 교수(張書旂, 1900~1957)는 중국 근대의 유명한 화조화가이다. 대학에서 공부할 때 판톈수(潘天壽), 푸푸스(傅抱石), 황빈홍(黃賓虹) ...
이유산인 장세준(二酉山人 張世準)
1823 ~ 1891
자는 숙평(叔平), 호는 이유산인(二酉山人)이다. 본적은 원릉현성(沅陵县城).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서예를 즐겼으며, 처음에는 부친에게서 배웠으나 후에 서예가 유용(刘庸)에게 사사받았다. 청(清) 도광(道光) 26년(1846)에 거사하여 형부(刑部)의 원외랑(员外郎)으로 있으면서도 늘 서화를 익히고 산수와 인물을 많이 그렸다. 후에 벼슬을 버리고 기예...
호봉 장송모(瑚峰 張松模)
1929 ~
도예
호봉 장송모는 선조대에서 전해져온 전통요에서 흙과 유약 연구를 비롯해 전통자기 제작 전반에 관한 연구를 해왔다. 고려 청자와 조선 백자의 맥을 잇는 전통공예의 기능이 뛰어나 1983년 전국민예품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였다. 1989년 5월 1일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보호재단 전통문화연구원 회원, 한국전통공예학회장, 전통도자문화사 연...
장순업( 張淳業)
1947 ~
서양화
1947년 한국에서 태어난 장순업은 짧은 시간에 장래가 촉망되는 예술가가 되었다. 그의 현재 위치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예술가 중의 한사람이다. 아직 서구사회에서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통에 기반을 둔 그의 작품은 현대 서구의 문맥에 연결되며 감각과 힘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이 예술가의 모든 작품에는 오늘날까지 존재하는 서예의 위대...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
1843 ~ 1897
한국화
본관은 대원(大元), 자는 경유(景猷), 호는 오원(吾園), 취명거사(醉瞑居士) 또는 문수산인(文峀山人)이다. 40세를 전후하여 화명이 높아지자 왕실의 초빙을 받아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감찰이란 관직을 제수받았다.
장지연(張志淵)의 『일사유사(逸士遺事)』 장승업전에 의하면 그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몹시 가난하여 의탁할 곳이 없다가 수표교(水標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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