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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石 李億榮

Lee EokYung

  • 장미('홍황연경')

薔薇('紅黃軟輕')

Rose

지본채색
Ink and Color on Paper

30×34㎝

(기미년(1979))

좌측 하단에 낙관

액자

추정가

  • KRW  200,000 ~ 400,000

응찰현황

* 마감시간 : 02. 12 - 03:25:00(PM)

남은시간

시작가

100,000 KRW

응찰단위

20,000 KRW

낙찰가 (총0회 응찰)

유찰

작가 소개

창석 이억영(蒼石 李億榮)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주로 우리나라의 실경(實景)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가이다. 우리나라 이곳저곳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으며 주로 한강과 서울의 모습에 매료되어 많은 수의 작품을 그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겪고 살아온 우리 삶, 우리 민족의 풍속과 생활 역시 지방의 풍속화 소재와 재료를 수집하던 틈틈이 풍속화로 그려왔다. 그러한 그의 결과물은 귀중하고 아름다운 기증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 남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