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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석 이억영 蒼石 李億榮Lee EokYung
1923 ~ 2009
한국
한국화
작가약력
- 학력
- 홍익대학교 한국화 학사
- 기관 경력
- 1987년 인천시미술대전 심사위원
- 1988년 신라미술대전 심사위원
- 1989년 경기도미술대전 심사위원
- 1986년-1988년 한국미술협회 이사
- 한독미술가협회 이사
- 현대한국화협회 회장
- 현재 세계미술교류협회, 현대한국화협회 고문
- 1997년 12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고문
- 2004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심사위원장
- 한국미술협회, 한독미술가협회, 현대한국화협회 회원
- 전시
- 1953년, 인천미술회원전, 인천시립박물관
- 1956년, 대한미술교육회원전, 공보실 소공동공보관
- 1973년-1998년, 개인전 (15회)
- 1977년-1987년, 대한미술원전
- 1979년, 세계동시화전, 미술 SANJOSE
- 1980년-1988년, 한국미술협회전, 국립현대미술관
- ...
- 1996년, 후소회 창립60주년 기념초대전, 한가람미술관
- 1997년 6월 19일-25일, 제8회 선면전, 백악예원
- 1999년, 시립미술관 소장전, 서울시립미술관
- 2000년, 올미술관 개관초대전, 올미술관
- 2001년, 전업미술가 한국미술대작전, 예술의전당
- 2001년, 세종미술관 개관 원로작가 초대전, 세종미술관
- 2002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전, 국립현대미술관
- 2003년 3월12일-4월 14일, 이억영 기증전, 국립민속박물관
- 등 전시
- 수상
- 1974년, 국방부 장관 감사장
- 1983년, 일본 남화원상
- 1983년, 오원미술전 후원회상
- 1981년-1985년, 오원미술전 연5회 우수작품상, 한국, 일본
- 1982년-1984년, 국제선면전 연4회 우수작품상, 한국, 일본
- 2003년 12월 16일, 국민훈장 석류장
- 2006년, 서울시 문화상 미술분야
작가 소개
창석 이억영(蒼石 李億榮)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주로 우리나라의 실경(實景)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가이다. 우리나라 이곳저곳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으며 주로 한강과 서울의 모습에 매료되어 많은 수의 작품을 그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겪고 살아온 우리 삶, 우리 민족의 풍속과 생활 역시 지방의 풍속화 소재와 재료를 수집하던 틈틈이 풍속화로 그려왔다. 그러한 그의 결과물은 귀중하고 아름다운 기증으로 국립민속박물관에 남겨졌다.
출처/월간미술, 국립민속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