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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긍당 이용찬은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서 1970년대 ‘대한변호사협회보’의 회원이었다. ‘대한변호사협회보’란 인권과 정의의 전신 잡지의 제목과 이후 변경된 이름 ‘대한변호사협회지’의 제자(題字)를 썼다.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다.
긍당 이용찬은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서 1970년대 ‘대한변호사협회보’의 회원이었다. ‘대한변호사협회보’란 인권과 정의의 전신 잡지의 제목과 이후 변경된 이름 ‘대한변호사협회지’의 제자(題字)를 썼다.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