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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老 崔圭一

Choi GyuIl

  • 전각 2점

篆刻 二點

Seal Engraving 2 Pieces

지본인장
Stamp a Seal on Paper

①36.5×29㎝, ②31.5×62㎝

액자

추정가

  • KRW  100,000 ~ 300,000

응찰현황

* 마감시간 : 01. 25 - 04:05:00(PM)

남은시간

시작가

50,000 KRW

응찰단위

10,000 KRW

낙찰가 (총0회 응찰)

유찰

작가 소개

30세부터 그림에 뛰어든 최규일은 사진과 누드 크로키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했고 지금은 단절된 국내산 옥돌에 2300여 년 전의 우리글을 조형예술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질과 양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1985년 경인미술관에서 전각 초대전을 시작으로 그간 수십 차례의 작품전과 일본 독일 프랑스 등지에서 초청 작품전을 가진 바 있다. 특히 누드 크로키에도 경지를 이루고 있는 최규일은 2000년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붓으로 그리는 소리 최규일 누드크로키전도 가져 주목받았다. 한 번 칼이 간 곳엔 두 번 가지 않는다는 일도일각(一刀一刻)의 수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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