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肎堂 李用瓚

Lee YongChan

  • 연화도

蓮花圖

Lotus Flowers

지본수묵
Ink on Paper

132×33㎝

좌측 상단에 낙관

배접

추정가

  • KRW  200,000 ~ 500,000

응찰현황

* 마감시간 : 01. 25 - 03:45:00(PM)

남은시간

시작가

100,000 KRW

응찰단위

20,000 KRW

낙찰가 (총0회 응찰)

유찰

작가 소개

긍당 이용찬은 구한말 최초의 변호사로서 1970년대 ‘대한변호사협회보’의 회원이었다. ‘대한변호사협회보’란 인권과 정의의 전신 잡지의 제목과 이후 변경된 이름 ‘대한변호사협회지’의 제자(題字)를 썼다. 서예와 동양화에 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