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검색
- Service
- 작가검색

반달(홍희남) Vandal
1973 ~
한국
그래피티 아트
작가약력
- 활동 내역
- 서태지 컴백 콘서트 무대, 서태지 컴백 기자회견장 무대
- 지누션 오리엔탈 캘리그래피 타이포, 허니페밀리 콘서트 무대
- 쌈지 밀레니엄 페스티발 월페인팅 아트웍
- 독립영화 손정일감독 ‘서브웨이 키즈’ 월페인팅 아트웍
- CBMASS 2집 앨범 아트웍
- 리쌍 1집 앨범 및 포스터 디자인, 디기리 웹 사이트 디자인
- Insane deegie 1집 앨범 디자인, K coast story 앨범 디자인
- Streejam 로고 및 포스터 디자인, 힙합웨어 엠에프 티셔츠 그래픽
- 코리안 힙합 어워즈 포스터 및 그래피티부문 심사위원
- 언버발 퍼포먼스 ‘freeze’ 무대 그래피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전신)
- 비보이전용극장 오픈 기념 페인팅
- 올림푸스 mp3 엠로브 광고영상 그래피티편 출연
- NIKE F2 store Exhibition, GLOBE 본사 월페인팅 아트웍
- 2002 월드 디제이 페스티발 , 동명정보대학 멀티미디어과 특강
- 지산리조트 워터 점프 월페인팅 아트웍
- AFTERNOON SNOWBOARD 애프터눈스노우보드 그래픽 아티스트 Papercut artwork
- Street Wise Korea (Royal elestics주관_호주 신발브랜드) 그래피티 심사위원
- 영화 ‘색즉시공’ 홈페이지 디랙팅 그래피티 타이포 디자인
- M net ‘Hiphop the vibe’ 무대 페인팅
- 월드 힙합 페스티발 무대 페인팅 2001 World Hiphop Festival (with Rostarr, Doze green)
- 롯데제과 ‘고드름’ CF 페인팅, 부두 힙합페스티발 무대, 중앙대 힙합페스티발 무대
- Kmtv N-generation 무대 거제 청소년 문화제, SK 울산사랑 페스티발 그래피티 퍼포먼스
- Edhardy snow (미국) 보드웨어 디자인, 스노보드 그래픽 디렉팅
- 도메스틱 브랜드 ‘WIZARD’ 디렉팅, LSD snowboardwear 디렉팅
- 전시 이력
- 단체전
- 2012 명화를 훔친 명화전 ( 산토리니 겔러리 )
- BATMAN展 ( 슈페리어 겔러리 )
- K-pop Art Show (일산 킨텍스 )
- 비빔밥 아트전 ( 산토리니 겔러리 )
- GRAFFITI ALL STARS ( VLUF platform garage )
- zombie666 展 (GALLERY AVENUE)
- 이것이 대중미술이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 그래피티 아일랜드 ( 겔러리 노리_제주 )
- 난치병 어린이돕기 아트옥션 (인천아트플랫폼)
- 13MONKEYS (서교예술실험센터)
- 교환전 (1PX OFFLINE) _ 반달 사이이다 2인전
- Small is beautiful 展 ( 북촌아트홀 )
- 새빨간 거짓말전 (GALLERY AVENUE)
- 뉴키즈 온 더 블록전 ( b’ONE GALLERY)
- 마이 퍼니 발렌타인 전시 (KIMREEAA GALLERY)
- 그래피티전 (gallery toast)
- 2011 해골전 (gallery toast)
작가 소개
반달은 한국 그래피티 1세대 작가로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그래피티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그의 활동에는 자연스럽게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다. 1998년 한국 최초로 그래피티 개인 사이트를 개설했고, 미국 그래피티 포털 ‘Artcrime’에 최초의 한국인 그래피티 작가로서 이름을 등록했다. 또한 한국 최초로 ‘그래피티 스쿨’을 개설해 많은 이들에게 그래피티를 가르쳤으며, Vandal’s Art Factory(VAF, 바프)를 설립해 후배들을 발굴하기도 했다. 이후 7년여에 걸친 중국에서의 외도를 거쳐 그는 다시 이 땅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이한 약력만큼이나 그는 그래피티와 회화의 영역을 자유분방하게 넘나드는 작가이다. 자신의 작품이 특정 장르나 스타일로 규정되는 것을 거부하는 그는 기존의 일반적인 예술관에 따르면 자신의 그림이 예술이라기보다는 놀이나 배설에 가깝다고 말한다. 그는 절대적 권위나 전체주의적 질서로서의 예술을 거부하며 정직하고 원초적인 태도로서의 그림, 순수한 즐거움과 무한히 자유로운 일탈행위로서의 예술을 추구한다. 허용된 것과 금지된 것 사이에서 갈라진 작가의 자아는 자유분방한 드로잉을 통해 다시 하나로 용해되고 어떠한 계산이나 합리적 판단도 거세된 순백의 즐거움만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
특이한 약력만큼이나 그는 그래피티와 회화의 영역을 자유분방하게 넘나드는 작가이다. 자신의 작품이 특정 장르나 스타일로 규정되는 것을 거부하는 그는 기존의 일반적인 예술관에 따르면 자신의 그림이 예술이라기보다는 놀이나 배설에 가깝다고 말한다. 그는 절대적 권위나 전체주의적 질서로서의 예술을 거부하며 정직하고 원초적인 태도로서의 그림, 순수한 즐거움과 무한히 자유로운 일탈행위로서의 예술을 추구한다. 허용된 것과 금지된 것 사이에서 갈라진 작가의 자아는 자유분방한 드로잉을 통해 다시 하나로 용해되고 어떠한 계산이나 합리적 판단도 거세된 순백의 즐거움만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
출처/아트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