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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조 林熙朝Lim HeeJo
1988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2012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 2011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전공 졸업
- 전시 이력
- 개인전
- 2022 서툰행복, 아리랑 갤러리, 부산
- 2021 서툰행복, 창성동 실험실, 서울
- ...
- 2013 제 1회 초대 개인전, 갤러리 각 (공모전)
- 2013 ART SEOUL 전 (부스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 단체전
- 2024 귀여워,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
- 2024 Breeze, 갤러리 나우, 서울
- 2023 저마다의 시선, 청화랑, 서울
- 2023 CHEER FULLLLLL DAY, 갤러리 율, 인천
-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 특별전 ""심벌즈전"", 울산국제아트페어 사무국, 울산컨벤션센터 울산
- 2022 각인과 각광의 사이, 스페이스1326 , 서울
- 2021 Under 200, 아트소향, 부산
- 2021 모두에게 멋진 날들,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서울
- ...
- 2012 제 1회 알파청년작가 공모전, 서울미술관
- 2012 JW중외 Young Artist Award 수상자 전, 공평갤러리
- 2012 한국 대학원생 신예 유망작가 기획 초대전, 우림화랑
- 2012 draw+ing 전, 갤러리 동국
- 2012 만남의 광장 전, 국민아트갤러리
- 2012 아시아 대학생 청년 아트 페스티벌 (아시아프 ASYAAF), 구 서울역사
- 2011 아시아 대학생 청년 아트 페스티벌 (아시아프 ASYAAF),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2011 태양을 삼킨 파랑새전, 갤러리로얄
- 2010 인사미술제 ‘굿 초이스, 미래의 작가전’, 공아트스페이스
- 2010 서울시창작공간페스티벌 하이서울아트페어 : 동방의요괴들, 한강시민공원
- 2009 아시아 대학생 청년 아트 페스티벌 (아시아프 ASYAAF), 구 기무사터
작가 소개
임희조는 198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전공으로 학사(2011)와 석사(2015)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다수의 그룹전과 공모전에 참여하였고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임희조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비설명적이고 단순화된 소녀와 동물로 보여준다. 일상 속 소재들을 단순한 도형으로 풀어낸 대상은 기존의 내재된 상징 보다 작가의 주관적 흔적들로 이루어진다. 작가의 주관적 흔적은 자유로운 곡선으로 둥글거나 꿈틀거리는 덩어리로 만들고 익숙한 듯 낯선 상황으로 보인다. 선택한 대상의 구성요소는 다소 생략되거나 비설명적으로 형상화되어 평범한 듯 엉뚱한 듯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미묘한 분위기로 인해 편안한 소재들로 기존의 스테레오타입의 귀여움과는 다소 다른 귀여운 매력이 발산되는 듯 하다. 단순하게 표현된 형상과 덧붙여 기본색으로 이루어진 색감은 붓결이 드러난 과감한 붓질로 작가의 조형성을 도드라지게 한다
주요 전시로는 2021년 창성동 실험실 갤러리(서울)와 2022년 갤러리 아리랑(부산)에서의 “서툰 행복”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그룹전으로는 ▲2023 저마다의 시선 – 청화랑, 서울, ▲2023 CHEERFULLLLLL DAY – 갤러리 율, 인천, ▲2022 각인과 각광의 사이 – SPACE1326, 서울, ▲2021 Under 200 – 아트소향, 부산, ▲2021 모두에게 멋진 날들 –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외 다수에 참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임희조는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비설명적이고 단순화된 소녀와 동물로 보여준다. 일상 속 소재들을 단순한 도형으로 풀어낸 대상은 기존의 내재된 상징 보다 작가의 주관적 흔적들로 이루어진다. 작가의 주관적 흔적은 자유로운 곡선으로 둥글거나 꿈틀거리는 덩어리로 만들고 익숙한 듯 낯선 상황으로 보인다. 선택한 대상의 구성요소는 다소 생략되거나 비설명적으로 형상화되어 평범한 듯 엉뚱한 듯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런 미묘한 분위기로 인해 편안한 소재들로 기존의 스테레오타입의 귀여움과는 다소 다른 귀여운 매력이 발산되는 듯 하다. 단순하게 표현된 형상과 덧붙여 기본색으로 이루어진 색감은 붓결이 드러난 과감한 붓질로 작가의 조형성을 도드라지게 한다
주요 전시로는 2021년 창성동 실험실 갤러리(서울)와 2022년 갤러리 아리랑(부산)에서의 “서툰 행복”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그룹전으로는 ▲2023 저마다의 시선 – 청화랑, 서울, ▲2023 CHEERFULLLLLL DAY – 갤러리 율, 인천, ▲2022 각인과 각광의 사이 – SPACE1326, 서울, ▲2021 Under 200 – 아트소향, 부산, ▲2021 모두에게 멋진 날들 –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 외 다수에 참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 박물관과,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작가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출처/ARTIST HEEJO LIM, 아트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