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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아 Maria Chang
1981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 레지던시
- 2019, 뉴욕 미라보 프레스 레지던시
- 2015~, 가나아뜰리에 입주
- 전시 이력
- 개인전
- 2020, 가나아트 사운즈, 서울
- 2019, 미라보 프레스, 뉴욕
- 2010, 인사아트센터 ‘장마리아트’ 개인전
- 단체전
- 2020, 장욱진을 찾아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경기
- 2020, 가나아뜰리에 젊은 작가전: MATTER, 인사아트센터, 서울
- 2010, 올림푸스 카메라 ‘펜’- ARTIST COLLABORATION
- 2010, OLYMPUS FORUM & CONTEST_ 올림푸스 포럼 강의
- 2010, 삼청갤러리 ‘순간의 감흥’
- 2009, 갤러리 영_ MAKING ARTIST WORLD展
- 2009,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SCAF_ 한국미술의 빛
- 2008, KT&G 상상마당 ‘서교육십’
- 2008, 조선일보 주최 ‘ASYAAF_아시아프’
- 등 전시
작가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한 장 마리아는 캔버스 위에 흙을 그대로 바른 것 같은 물성을 표현한 ‘In Between’, ‘Spring Series’ 연작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직접 제작한 캔버스에 젤스톤을 두텁게 쌓아 올린 다음 작가만의 조형 언어로 새로운 주제와 소재를 탐구해가는 장마리아 작가는 2009년 미국 뉴욕의 클리메이트(Climate) 갤러리를 시작으로 세오갤러리, 인사아트센터, 뉴욕 미라보 프레스, 가나아트 사운즈, 프린트베이커리 등 국내외 유수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현재 전시회는 물론 각종 아트페어와 경매에서 출품작 전체가 판매되는 등 미술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나타내는 작가다. 캔버스 위에 마치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도톰하게 바른 듯, 회반죽과 모래 등을 사용해 도톰한 질감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특히 초록·하늘·노랑·주황 등 다채로운 색상이 눈길을 끄는 ‘봄’ 시리즈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시회는 물론 각종 아트페어와 경매에서 출품작 전체가 판매되는 등 미술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나타내는 작가다. 캔버스 위에 마치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도톰하게 바른 듯, 회반죽과 모래 등을 사용해 도톰한 질감이 느껴지는 게 특징이다. 특히 초록·하늘·노랑·주황 등 다채로운 색상이 눈길을 끄는 ‘봄’ 시리즈 작품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서울아트가이드, 뮤움,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