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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李英愛Lee YoungAe
1959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 경력 사항
-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 (사)목우회 회원
- 신작전, 국제미술위원회, 홍익M아트, 성동미술협회 회원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목우회공모전 심사위원
- 전시 이력
- 개인전 및 초대전
- 가나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일호, 인사갤러리,
- 네팔대사관 초대전, 일본 다카사키시티갤러리 초대전, Another Space 초대전
- 등 13회
- 단체전
- Hongkong Affordable Art Fair
- Singapore Affordable Art Fair
- KIAF (코엑스)
- SOAF (코엑스)
- Seoul Art Show (코엑스)
- 인천문화예술회관 / 한가람미술관 / 가나인사아트센터
- 대한민국과학축전 ""미래를 여는 창의세상"" 기획 및 진행
- 목우회 회원전 신작전 회원전
- 국제미술위원회 회원전
- 국내외 단체전 140여회 이상
- 수상 내역
- 목우공모미술대전 서양화부문 최고상
- 특선2회, 입선2회 <국립현대미술관>
-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2회
-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종식 장관)
작가 소개
이영애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졸업 하고 인사갤러리, 네팔대사관 초대전 등 개인전 7회와 KIAF(코엑스), 한가람미술관, 가나인사아트센터 등에서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이영애는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한복을 현대적인 소재와 색채로 재해석한다. 연속적으로 나열되는 한복의 호선과 버선, 가족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모래를 입혀 추억을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한복의 전통적인 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모던한 변주를 보여준다. 작가의 최신 작업들은 작가가 기다리는 봄과 가족을 꽃과 새의 형태로 나타낸다. 단단한 캔버스 위에 모래로 아로새긴 조형들은 마음의 겨울을 뚫고 나온 생명이며 봄이다. 소담스러운 튤립, 화려한 해바라기, 힘이 느껴지는 독수리는 작품을 보는 이들의 가슴속에 새가 되고 꽃이 되어 내려앉길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다. 때문에 작가의 작업엔 가족의 따뜻함이 깃들어 있다.
이영애는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한복을 현대적인 소재와 색채로 재해석한다. 연속적으로 나열되는 한복의 호선과 버선, 가족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모래를 입혀 추억을 역동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한복의 전통적인 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모던한 변주를 보여준다. 작가의 최신 작업들은 작가가 기다리는 봄과 가족을 꽃과 새의 형태로 나타낸다. 단단한 캔버스 위에 모래로 아로새긴 조형들은 마음의 겨울을 뚫고 나온 생명이며 봄이다. 소담스러운 튤립, 화려한 해바라기, 힘이 느껴지는 독수리는 작품을 보는 이들의 가슴속에 새가 되고 꽃이 되어 내려앉길 바라는 작가의 소망이다. 때문에 작가의 작업엔 가족의 따뜻함이 깃들어 있다.
출처/사단법인 목우회, 픽아트, 우리문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