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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난 바스 Hernan Bas
1978 ~
미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1996, New World School of the Arts, Miami, FL
- 전시 이력
- SOLO SHOWS
- 2020, Creature Comforts, Perrotin, Paris, France
- 2019, TIME LIFE, Lehmann Maupin, New York, NY
- 2018, A Brief Intermission, Centro De Arte Contemporáneo Málaga, Málaga, Spain
- 2018, Hernan Bas: The Paper Crown Prince and Other Works, Colby Museum of Art, Waterville, ME
- 2018, Insects from Abroad, Galerie Perrotin, Tokyo, Japan
- 2017, Cambridge Living, Victoria Miro, Mayfair, London, United Kingdom
- 2017, Bloomsbury Revisited, Galerie Peter Kilchmann, Zürich, Switzerland
- 2017, Florida Living, SCAD Museum of Art, Savannah, GA
- 2016, A Tropical Depression, Fredric Snitzer Gallery, Miami, FL
- 2016, Bright Young Things, Lehmann Maupin, New York, NY
- ...
- 2003, We May Even See the Wind Together, Fredric Snitzer Gallery, Miami, FL
- 2002, First Comes the Blood, Then Come the Boys, Fredric Snitzer Gallery, Miami, FL
- 2002, Love in Vein, Sandroni Rey, Los Angeles, CA
- 2002, It’s Super Natur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North Miami, FL
- 2001, Hernan’s Merit & the Nouveau Sissies, Fredric Snitzer Gallery, Miami, FL
- 2000, Slim Fast, Frances Wolfson Gallery, Miami Dade Community College, Miami, FL
- GROUP SHOWS
- 2020, Kaleidoscopes: Contemporary Portraiture, Perotin, Hong Kong, China
- 2019, Them, Perrotin, New York, NY
- 2019, Through Painter’s Eyes: Hernan Bas and Ioan Sbârciu, Ron Mandos, Amsterdam, Netherlands
- 2019, My Kids Could Do That, ProjectArt, Miami, FL
- 2019, Les Enfants du Paradis, Eldorado, Lille3000, MUba EUGÈNE LEROY, Tourcoing, France, cur. Jérôme Sans and
- 2019, Jean-Max Colard
- 2019, Where is the Madness You Promised Me?, HVMocA, Peekskill, NY
- 2019, Works on Paper, Galleri Bo Bjerggaard, Copenhagen, Denmark
- 2019, They Gaze, James Fuentes Gallery, New York, NY
- 2018, Contemporary Magic: A Tarot Deck Art Project, Art Capsul, New York, NY
- 2018, Still Crazy 1977-2017, Fredric Snitzer Gallery, Miami, FL
- 2018, Through Painters’ Eyes, Galerie Ron Mandos, Amsterdam, Netherlands
- 2018, People, Places, Things, Dru Arstark Fine Art, New York, NY
- 2018, Nothing Pretty: A Selection of Drawings from the Collection of Paul Rickert, George Lawson Gallery, Emeryville, CA
- ...ETC
- 수상 내역
- 2002, Rerna Hort Foundation Grant, New York, NY
- 2001, Deans Fellowship,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NY
- 1999, Mc Cullogh Award for Painting, Cleveland Institute of Art, Cleveland, OH
- 1999, Matching Fellowship, Skowhegan School of Painting and Sculpture, Skowhegan, ME
작가 소개
헤르난 바스는 플로리다에서 자랐고 현재 디트로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스는 1996년 마이애미에 있는 신대륙 예술학교를 졸업하고 한 학기 만에 쿠퍼 유니언을 떠났다. 그의 작품은 하노버의 쿤스트베레,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 런던의 사치 갤러리, 그리고 제 53회 베니스 비엔날레를 포함한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품되었다.
바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마이애미에서 이상화된 남성 신체에 대한 피상적인 집착에 충격을 받았다. 이런 허영심을 통해 그는 Slim Fast로 초기 그림을 그렸다. Slim Fast Siluette(1999-2000)에서는 마른 청년이 손가락을 뻗고 앉아 있으며 몸은 늘씬한 갈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메이킹 아트 인 마이애미’라는 제목의 획기적인 전시회에 이 시리즈가 포함되었다. 북 마이애미 현대미술관의 여행기(2000년)를 통해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헤르난 바스의 관능적인 초상화와 풍경화는 페인트를 두껍게 칠하고 층을 이룬 붓놀림으로 문학, 성, 구세계의 낭만주의와 초자연적인 것에서 영감을 받고 있다. 그의 비유적인 그림에는 남성의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하다. 오스카 와일드와 조리스 칼 휴이스먼스와 같은 19세기 작가들의 로맨스와 감상주의에 자극받은 바스는 특히 젊고 여성스러우며 잘생긴 댄디한 남성 인물과 관련이 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종종 화려한 환경에서 텅 빈 표정으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낸다. 예를 들어 Bloomsbury에서 (항공 식물) (2017) 페인트칠한 접시, 깜박이는 촛불, 거미줄 모양의 다육제와 같은 장식품으로 둘러싸인 금빛 거울에 아름다운 남자의 얼굴이 비친다. 마찬가지로, 2018년 작품 ‘근대의 악취에 가장 잘 견디는 법’에서 주근깨가 있고 사춘기처럼 보이는 소년은 캔버스 바닥 쪽으로 추상적인 모양으로 녹아드는 무성한 누비색 공간에 부채를 우아하게 들고 있다. 강변에서 네 차례 목욕(2017년) 옷을 벗은 청년들은 식물로 둘러싸인 먹물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층층이 쌓인 이미지 시리즈로, 바스의 그림은 광범위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그는 남성 패션잡지와 보이스카우트 매뉴얼, 오컬트 전설 등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궁극적으로 ‘동성애의 또 다른 세계적이고 암호화된 역사’에 대한 오랜 관심은 그의 작품을 통합시킨다. 2018년 도쿄 페로틴에서 전시된 시리즈 ‘해외에서 온 곤충’은 외국의 벌레들을 묘사한 1874년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스는 이 책의 시적이고 환상적인 언어가 같은 세기의 댄디를 묘사할 때 쓰였던 언어와 유사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2016년 Lehmann Maupin에서 처음 전시된 그의 시리즈 ‘Bright Young Things’는 1920년대 런던 귀족들의 동성애적 언더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바스는 초상화 외에도 그의 비잔틴적이고 으스스한 풍경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부로이는 화려한 성, 폭풍우의 절벽, 광선 없는 강, 신비로운 행진 인물들로 가득한 환상적인 장면을 그린다. 이 몽환적이고 몽환적인 그림들은 바스가 플로리다 교외에서 자라면서 겪은 신비로운 경험에서 비롯된 매력인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다.
바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 마이애미에서 이상화된 남성 신체에 대한 피상적인 집착에 충격을 받았다. 이런 허영심을 통해 그는 Slim Fast로 초기 그림을 그렸다. Slim Fast Siluette(1999-2000)에서는 마른 청년이 손가락을 뻗고 앉아 있으며 몸은 늘씬한 갈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메이킹 아트 인 마이애미’라는 제목의 획기적인 전시회에 이 시리즈가 포함되었다. 북 마이애미 현대미술관의 여행기(2000년)를 통해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헤르난 바스의 관능적인 초상화와 풍경화는 페인트를 두껍게 칠하고 층을 이룬 붓놀림으로 문학, 성, 구세계의 낭만주의와 초자연적인 것에서 영감을 받고 있다. 그의 비유적인 그림에는 남성의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하다. 오스카 와일드와 조리스 칼 휴이스먼스와 같은 19세기 작가들의 로맨스와 감상주의에 자극받은 바스는 특히 젊고 여성스러우며 잘생긴 댄디한 남성 인물과 관련이 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은 종종 화려한 환경에서 텅 빈 표정으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낸다. 예를 들어 Bloomsbury에서 (항공 식물) (2017) 페인트칠한 접시, 깜박이는 촛불, 거미줄 모양의 다육제와 같은 장식품으로 둘러싸인 금빛 거울에 아름다운 남자의 얼굴이 비친다. 마찬가지로, 2018년 작품 ‘근대의 악취에 가장 잘 견디는 법’에서 주근깨가 있고 사춘기처럼 보이는 소년은 캔버스 바닥 쪽으로 추상적인 모양으로 녹아드는 무성한 누비색 공간에 부채를 우아하게 들고 있다. 강변에서 네 차례 목욕(2017년) 옷을 벗은 청년들은 식물로 둘러싸인 먹물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층층이 쌓인 이미지 시리즈로, 바스의 그림은 광범위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그는 남성 패션잡지와 보이스카우트 매뉴얼, 오컬트 전설 등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궁극적으로 ‘동성애의 또 다른 세계적이고 암호화된 역사’에 대한 오랜 관심은 그의 작품을 통합시킨다. 2018년 도쿄 페로틴에서 전시된 시리즈 ‘해외에서 온 곤충’은 외국의 벌레들을 묘사한 1874년 책에서 영감을 얻었다. 바스는 이 책의 시적이고 환상적인 언어가 같은 세기의 댄디를 묘사할 때 쓰였던 언어와 유사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2016년 Lehmann Maupin에서 처음 전시된 그의 시리즈 ‘Bright Young Things’는 1920년대 런던 귀족들의 동성애적 언더톤에 바탕을 두고 있다.
바스는 초상화 외에도 그의 비잔틴적이고 으스스한 풍경으로도 알려져 있다. 우부로이는 화려한 성, 폭풍우의 절벽, 광선 없는 강, 신비로운 행진 인물들로 가득한 환상적인 장면을 그린다. 이 몽환적이고 몽환적인 그림들은 바스가 플로리다 교외에서 자라면서 겪은 신비로운 경험에서 비롯된 매력인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다.
출처/OCULA, PERR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