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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철 池石哲Ji SeokCheol
1953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1982,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 석사
- 1978, 홍익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 경력 사항
- 오리진회화협회 명예회원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심사위원
-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
- 석남 미술상 선정위원
-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 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교수
- 1991~200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부교수
- 1990~1991, 경기대학교 예.체능대학 조교수
- 1988~1990, 경기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전임강사
- 전시 이력
- 1973~2012, 개인전 37회(서울, 부산, 대구, 도쿄, 베를린 등)
- 단체전
- 2010, 젊은모색전,국립현대미술관
- 2009, 또 하나의 일상전, 성남아트센터
- 2008, 아시안 컨템퍼라리 아트 페어 뉴욕, 피어92, 뉴욕
- 2008, 칼스루헤 아트페어, 독일
- 2007, 이스탄불 아트페어, 터키
- 2007, 컨템퍼라리 코리안 아티스트 인 뉴욕, 햄몬드 뮤지엄, 뉴욕
- 2007, 세계 속의 한국현대미술-뉴욕전, 예술의전당
- 2006, 아시안 아트 웍스/사일런트 옥션, AHL파운데이션, 뉴욕
- 2005, 시드니 아트페어, 호던 파빌리온, 오스트레일리아
- 2005, 서울 미술대전, 서울시립미술관
- 2004~2005,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 후앙 카를로스 1세 전시장, 마드리드
- ....
- 1979~1997, 에꼴 드 서울전, 국립현대미술관, 관훈미술관
- 1979~1983, 오리진회화협회전, 미술회관
- 1979, 한국미술-오늘의 방법전, 미술회관
- 1979, 71 회화전, 덕수미술관
- 1979, 미술단체 초대 연립전, 국립현대미술관
- 1979, 새로운 시각에 의한 4인의 전개, 대구 리화랑
- 1979, 현대미술 워크샵 테마 초대전, 동덕미술관
- 1978~1982, 사실과 현실 회화전, 미술회관
- 1978~1979, 대한민국전람회, 국립현대미술관
- 1978~1979, 서울, 대구, 부산 현대미술제
- 1978, 곽남신, 이석주, 지석철 3인전, 서울화랑
- 1978, 형상 78전, 미술회관
- 1977~1979, 앙데팡당전, 국립현대미술관
- 등 전시
- 수상 내역
- 1997, 동아일보 창간 77주년 기념 미술부문 문화인 선정
- 1982, 동아 미술제 동아미술상, 동아일보사
- 1981, 한국 현대미술대상전 특선, 국립현대미술관
- 1980, 제2회 동아 미술제 입선, 동아일보사
- 1980, 제3회 중앙 미술대전 입선, 중앙일보사
- 1978, 제27회 국전 입선, 국립현대미술관
- 1978, 제16회 목우회 공모전 입선
작가 소개
지석철은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도쿄 등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1982), «한일현대회화전» (1981-1990), «한국의 현대미술전» (1989), «유고 그래픽아트 국제 비엔날레» (1990), «제24회 까뉴 국제회화제» (1992) 등 국내외 기획전에 두루 참가했다. 그 밖에 1983년 제3회 석남 미술상, 1987년 제2회 와카야마 국제판화비엔날레 가작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석철의 작업은 평면과 입체라는 두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작가는 의자 및 쿠션의 오브제(Object)를 통해 평면과 입체를 결합시킴으로써 평면과 입체의 명확한 구획을 애매하게 만든다. 오브제들과 평면으로 대별되는 작품은 일종의 공간 연출과 같다. 지석철의 최근작들에는 그을린 벽돌로 만든 구조체 속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의자들, 파괴된 도시 구조물에 놓인 의자들이 등장한다. 지석철은 작품에 극사실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사물과 이미지, 평면과 입체, 존재에 대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반영한다.
지석철의 작업은 평면과 입체라는 두 측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작가는 의자 및 쿠션의 오브제(Object)를 통해 평면과 입체를 결합시킴으로써 평면과 입체의 명확한 구획을 애매하게 만든다. 오브제들과 평면으로 대별되는 작품은 일종의 공간 연출과 같다. 지석철의 최근작들에는 그을린 벽돌로 만든 구조체 속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의자들, 파괴된 도시 구조물에 놓인 의자들이 등장한다. 지석철은 작품에 극사실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사물과 이미지, 평면과 입체, 존재에 대한 작가의 오랜 탐구를 반영한다.
출처/월간미술, 김달진미술연구소, 한국예술디지털아카이브, 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