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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전 김화수 秋田 金禾洙Kim HwaSu
1948 ~
한국
서화
작가약력
- 학력 사항
-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미술사 전공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 경력 사항
- 추전서당, 추전미술관 대표
- 한국미술협회, 한국소설가협회, 경남문학회 회원
- 신미술대전 심사위원, 초대작가
- 진주산업대학교 주역 강의
- 전시 내역
- 2008, 미주 한인청소년재단 기금 모금을 위한 초대전, 뉴욕
- 2007, 세계문화유산 경주 불국사 초대전
- 2007, Ciaf 서울국제미술제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 2007, 제4회 타쉬켄트 국제비엔날레특별전 (타쉬켄트 국립중앙미술관)
- 2006, 쿠알라룸프 미술박람회 (말레이시아 무궁화 한국문화원)
- 2006, 한‧중 미술스타전 (중국 섬서성미술관)
- 2006, 2006 연변국제미술제 (중국연변박물관)
- 2006,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 2006, 서울국제미술제 (서울시립미술관)
- 2005, 중국 청도국제미술제 (청도미술중심)
- 2005, 중국 천진미술제 (천진미술중심 전시관)
- 2005, 2005 한‧중예술박람회 (청도탁검공로공전 유한공사)
- 2004, 서울국제스타전 (서울시립미술관)
- 2004, 한국 미술-브레인전 (내셔날 아트홀)
- 2004, 한‧중미술토픽전 (연길 시립미술관)
- 2002, 한‧필리핀전 (센츄리아트홀)
- 2002, 터키 이스탄불전 (이스탄불시립미술관)
- 2001, 태국 방콕전 (SILOM GALLERIA)
- 2001, 중국 사천성전 (사천성미술관)
- 2000, 한‧타이페이전 (대북현신장문화 예술중심)
- 1999, 한‧베트남전 (총영사관문화원, 호치민시)
- 1999, 일본 동경도 국립미술관
- 1998, 신미술대전(15회) (서울시립미술관)
- 1998, 서울 뉴살롱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8, 한‧우주벡전 (국립현대미술관)
- 1998, 서울그랑발레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7, 동국대학교 일산종합병원 건립기금마련 작품 100점
- 1997, 인도 델리전 (인도 델리중앙미술관)
- 1997, 한‧터키전 (터키 이스탄불미술관)
- 1997, 한‧멕시코전 (멕시코시티 아트뮤지엄)
- 1997, 한‧호주전 (호주 부르스웨스링미술관)
- 1996, 울란바토르전 (울란바토르국립미술관)
- 1995, 타쉬켄트전 (타쉬켄트 예술의전당)
- 1995, 차시서화대전 (예술의전당서예관)
- 1990, 한국원로중진서예가전 (서울시립미술관)
- 1990, 서울 조계사 중흥불사 및 불우이웃돕기 서화전 작품
- 1979, 중앙승가대학 창립기금전 작품
- 1979, 불보종찰 통도사 서울포교당 기금마련전시회, 부산 데파트화랑
- BBS불교방송 건립기금마련 전시회 작품
- 수상 내역
- 대한민국미술대전 2회 입상(구상부문, 비구상부문
- 1980,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특선
작가 소개
추전 김화수는 한학자이자 화백이며 서예가이다. 그는 조부인 회정 김희곤으로부터 한학을 배웠고 효당 최범술과 육천 안붕언, 소원 이수락, 동강 조수호 등으로부터 다도와 한학, 서예와 죽(竹)그림을 익혔다. 합천 해인사 불교전문강원에서 불경 공부도 한 그는 29세 되던 1976년 6월 부산 대청동에 자신의 호를 딴 추전서당을 열었다. 서당에는 지식인과 문화인사, 국악인, 그리고 3대 군수 기지 사령관들이 사흘이 멀다 하고 모여 소통·교류했다. 그러면서 추전서당은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해양소년단의 산파 역할을 했다.
1982년 김화수는 7년 부산 생활을 접고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간 그는 4서3경을 주로 강의했고, 문인화와 다도도 틈틈이 가르쳤다. 문화공보부 초대전, 경복궁 전통 공예관 부채 초대전, 롯데호텔 사파이어룸 시서화전, 서울시청 부채전람회 등에 자신의 작품들을 출품하여 대한민국 초대 문화부장관인 이어령 감사패와 문예진흥원장이었던 문득수 공로패를 비롯해 많은 상들을 거머쥐기도 했다. 일본 황실은 그런 그에게 국화 훈장을 수여했다.
이만기와 이준희, 이봉걸과 강호동 등 천하장사들에게 왕죽도를 그려주고 부산KBS 라디오 ‘오륙도 잠망경’이라는 사회 고발 프로그램도 진행한 김화수는 2003년 건강 문제로 고향 사천으로 돌아와 머물고 있다. 고향에 머물며 그는 서울과 경북 고령, 진주 사람들에게 <장자>를 가르치고 부산에선 다도와 고전 강의를 하고 있다.
1982년 김화수는 7년 부산 생활을 접고 서울로 향했다. 서울로 간 그는 4서3경을 주로 강의했고, 문인화와 다도도 틈틈이 가르쳤다. 문화공보부 초대전, 경복궁 전통 공예관 부채 초대전, 롯데호텔 사파이어룸 시서화전, 서울시청 부채전람회 등에 자신의 작품들을 출품하여 대한민국 초대 문화부장관인 이어령 감사패와 문예진흥원장이었던 문득수 공로패를 비롯해 많은 상들을 거머쥐기도 했다. 일본 황실은 그런 그에게 국화 훈장을 수여했다.
이만기와 이준희, 이봉걸과 강호동 등 천하장사들에게 왕죽도를 그려주고 부산KBS 라디오 ‘오륙도 잠망경’이라는 사회 고발 프로그램도 진행한 김화수는 2003년 건강 문제로 고향 사천으로 돌아와 머물고 있다. 고향에 머물며 그는 서울과 경북 고령, 진주 사람들에게 <장자>를 가르치고 부산에선 다도와 고전 강의를 하고 있다.
출처/미디어팜, 갤러리아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