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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성 李雄成Lee UngSeong
1942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기관 경력
- 1978~1999, 목포고교‧목포여고‧목포제일여고‧목포상고 근무
- 목포미협 이사
- 전시
- 1980, 제1회 개인전, 목포현대화랑
- 1984, 제2회 개인전, 목포 황실다실
- 1985, 고향의 빛깔 - 청보리 습작
- 1987, 제3회 개인전, 목포 세종다실
- 1994, 제4회 개인전 ‘이웅성 청보리전’, 목포 MBC화랑
- 1996, 전남 개도 100주년 기념전, 광주 남도예술회관
- 1998, 목포사랑전, 서울 동덕아트홀
- 2001, 제5회 개인전 - ‘이웅성 청보리의 꿈’ 연작전, 광주 롯데화랑
- 2002, 문화적 동질성전, 세종문화회관미술관
- 2003, 한국회화조명특별초대전, 광주비엔날레
- 2004, 미술세계초대 한국현대작가전, 세종문화회관미술관
- 2005, 현대미술의 새로운 모색전, 목포문화예술회관
- 2006, 목포작가 100인전
- 수상
- 1982, 제19회 목우회 공모전 입선
- 1982, 제19회 전라남도 미술전람회 입선
- 1983, 제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 1994, 남농예술문화상 수상
- 2008, 예총 예술문화상 지역부문 공로상
작가 소개
이웅성의 녹색주조의 색채패턴이나 공간설정은 매우 근엄하고 절제적이다. 녹색의 모노크롬 패턴이나 동양화에서 공식화된 여백의 의도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일획적인 붓의 테크닉은 동양화의 정신성과 접근하고 있다. 이는 물성우위의 서양화와는 대조되는 조형방식이다.
(윤석우 미술평론가)
(윤석우 미술평론가)
출처/목포투데이, 김달진미술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