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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Lee YongOu
1948 ~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1988년 도불 ~ 2010년 귀국
- Ecole des beaux-Arts d""Avignon
- 1994년 France Maison des Artistes
- La Grande Motte, Vergeze시 화가협회 강사
- 전시
- 1981년 서울 미 대사관 클럽 초대전
- 1980년 일본 오사카 초대전
- 1982년 일본 클래식음악과 미술의 만남 전
- 1986년 부산 롯데 갤러리 초대전
- 1987년 그리스 아테네 Hilton 호텔 초대전
- 1991년 일본 오사카 초대전
- 1991년 프랑스 Cap d""Agde, Vincent 갤러리 초대전
- 1992년 프랑스 Juan-les-pins 갤러리 초대전
- 1993년 프랑스 Vallauris 갤러리 초대전
- 1993년 프랑스 제1회 국경없는 의사회 주최 자선기부 단체전
- 1994년 스위스 베른 갤러리 초대전
- 1995년 프랑스 Sete, Clo 갤러리 초대전
- ...
- 2000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갤러리 초대전
- 2001년 스위스 베른 갤러리 초대전
- 2001년 프랑스 제1회 Vergeze시 문화원 초대전
- 2002년 프랑스 Aigues-Mortes, Bang 갤러리 초대전
- 2003년 발랑스 갤러리 빅 톨 위고 초대전
- 2003년 프랑스 Grau du Roi, Ecole de Provence 초대전
- 2004년 프랑스 제2회 Vergeze 시 문화원 초대전
- 2005년 스페인 갤러리 로사스 초대전
- 2005년 프랑스 Uzes, Kora 갤러리 초대전
- 2006년 스위스 제2회 베른 갤러리 초대전
- 2007년 프랑스 Toulouse Claude 갤러리 초대전
- 2008년 프랑스 Latte 불우이웃돕기 자선기부 단체전
- 2010년 한국 밀레니엄 서울 Hilton 호텔 특별 초대전
- 2011년 삼청 갤러리 초대전
- 2011년 세종호텔 갤러리 초대전
- 2011년 줌 갤러리 초대전
- 2012년 한국국제아트페어 - 코엑스
- 2012년 화랑 미술제
- 2012년 여수 박람회 미술 초대전
- 2013년 화랑 미술제
- 2013년 오사카 초대전
- 등 전시
- 수상
- 1981년 올해의 아티스트상 - 한국미술협회
- 1983년 서울 미술상 수상
- 1984년 서울 미술작가 협회 특별상 수상
- 1996년 프랑스 International Palais des Congres 그랑프리 Artissimo 수상
- 1998년 프랑스 La Grande Motte International Congres 금상 수상
- 1998년 프랑스 국경없는 의사회 (Medecins sans frontiere) 공로상 수상
- 2000년 프랑스 Vergeze Congres 시장상 수상
작가 소개
1948년 한국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활동하던 이용우는 예술세계를 넓혀나가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 1981년 열었던 미 대사관에서의 첫 전시회가 성공을 거두며, 같은 해 한국 미술협회로부터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게 된다. 1986년에 프랑스에서 초대전을 받아 성황리에 마친 초대전의 영향으로 그곳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며, 인상파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용우는 일본, 그리스, 프랑스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초대전 및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프랑스 초대전에서 선보인 라벤더 밭, 해바라기 밭, 아이리스, 양귀비꽃,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올리브나무 등의 작품에서는 국제적인 감각으로 색감과 리듬을 섞을 줄 아는 아티스트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어떤 사람이든 감성에 빠지게 하는 힘을 가졌으며 빛, 열기, 입체감 등의 기술의 섬세함과 완벽함으로 관객들을 매료한다.
이용우는 일본, 그리스, 프랑스를 넘나들며 전 세계에서 초대전 및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프랑스 초대전에서 선보인 라벤더 밭, 해바라기 밭, 아이리스, 양귀비꽃, 실제보다 더 실감나는 올리브나무 등의 작품에서는 국제적인 감각으로 색감과 리듬을 섞을 줄 아는 아티스트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어떤 사람이든 감성에 빠지게 하는 힘을 가졌으며 빛, 열기, 입체감 등의 기술의 섬세함과 완벽함으로 관객들을 매료한다.
출처/삼락갤러리, 큐알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