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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광 장동국 土光 張東國Jang DongGuk

1955 ~

한국

도예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사기장(沙器匠)

작가약력

  • 1972년, 고려도요 입문
  • 1975년, 광주요 입문
  • 1980년, 해강청자 연구소 입문
  • 1989년, 토광도예 설립
  • 경력
  • 2005년, 제20회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 초대작가
  • 2008년, 제1회 황실공예대전 운영위원장
  • 2015년,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29호 사기장(분청사기) 선정
  • 토광도예연구원장
  • 전시
  • 1988년, 일본 신호 국제견본시 도자기전
  • 1989년, 일본 대판 국제견본시 한국대표 참가 전시
  • 1990년, 부산에서 개인전
  • 1990년, 개인전(롯데화랑)
  • 2015년, 개인전(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 2016년, 제17회 무형문화재 지정 기념 개인전(김제예술회관, 전주공예품전시관)
  • 수상
  • 1995년, 대한민국예술전 특선
  • 1999년, 제1회 한중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 2000년, 제1회 이천국제도자기엑스포 특선
  • 2004년, 제6회 한중미술대전 대상 수상
  • 2004년, 제19회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 총재상 수상
  • 2006년, 제20회 대한민국 국제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 2007년, 제22회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 명장상 수상

작가 소개

장동국의 호는 토광(土光)이다. 그는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1972년 고려도요에 입문하여 광주요, 해강청자 연구소 거쳐 전통도예를 익혔다. 1989년 토광요를 설립하였으며 2003년 전라북도 김제로 이전해왔다. 장동국은 상감기법과 역상감기법 등 전통도예의 현대화와 자신의 색을 찾아 창작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동국이 무늬를 새길 때 주로 쓰는 기법은 음각한 후 거기에 백토나 자토를 발라 나타내는 ‘상감’과 분장한 뒤 무늬의 백토를 긁어내 태토의 어두운 색과 분장된 백색을 대비시켜 드러내는 기법인 ‘박지’라고 한다.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 및 국제미술대전 등에서 수년간 최고상을 휩쓸었으며 2007년 열린 ‘제 22회 대한민국종합미술대전’에서 도자기 부문 ‘명장(名匠)’ 칭호를 받았다. 2015년에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9-2호 사기장(沙器匠)으로 지정됐다.
출처/경기문화재단, 김제시 홈페이지, 포털아트

작가의 경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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