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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김창환 滄海 金昌煥Kim ChangHwan

1921 ~ 1992

한국

서예

작가약력

  • 학력
  • 1950년 단국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경력
  • 한국서화작가협회 부회장 역임
  • 대한글씨검정교육회회장 역임
  • 정수장학회 이사장 역임
  • 효도신문 창간위원장 역임
  • 전시
  • 1965-1984년, 개인전 17회
  • 1971년, 제2회 국민서예협회전, 국립공보관
  • 1971년, 한일서화교류전
  • 1972년, 국민서예협회 3인전, 신문회관화랑
  • 1973년, 일요서우회 회원전, 신문회관
  • 1974년, 중국서법학회전
  • 1981년, 회갑기념 서예전, 백상기념관
  • 1984년, 제14회 창해서회전, 세종문화회관
  • 1989년, 창해서전 및 제19회 창해서회 회원전, 세종문화회관
  • 1991년, 효도신문기금과 불우노인을 위한 서예전시회, 잠실대학로

작가 소개

창해 김창환은 1982년에는 천자문을 여섯 가지 글씨체(해서, 행서, 전서, 예서, 독초서, 연면초서 등)로 모두 쓴 육체대자(六體大字) 천자문(千字文) 5권을 펴내서 천자문을 큰 글씨로 보고 배우기 편하게 했다. 그는 권위와 고귀, 행운을 상징하는 용(龍)자만 5만자 이상을 썼으며, 그의 용(龍)자는 큰 것은 획의 굵기만도 30센티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다. 그렇게 써낸 용(龍)자는 상형문자인 한자의 성질을 살려 살아 요동치는 한 마리 힘찬 용의 모습을 그리는 훌륭한 회화이기도 하다.
창해 김창환은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여 그의 제자들로 결성된 창해서회는 1973년부터 1980년대 말까지 매년 창해서회전을 열기도 하였다. 제14대 김영삼대통령도 그에게서 서예를 배웠다.
출처/포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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