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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 차주환 古原 車珠煥Cha JuHwan
1930 ~ 2012
한국
서양화
작가약력
- 학력
- 부산 동아대학교 법학과 학사
-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
- 경력
- 민주신보 현대작가전 초대작가
- 조선일보 현대작가전 초대작가
- 동아국제미술전 초대작가, 운영위원,심사위원
- 경기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심사위원
-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대한민국 원로작가 초대전 초대작가
- 한국 미술협회 정회원.
- 군록회 회원
- 동아대,울산대,한성대,동국대,성신여대,서경대,경원대 등 미술학장/주임교수 역임
- 전시
- 개인전 22회
- 1954 차주환, 김봉진 2인전(부산)
- 1977 제12회 개인전(그로리치화랑)
- 1977 제13회 개인전(희화랑)
- 1978 제14회 개인전(길화랑)
- 1980 제15회 개인전(출판문화회관)
- 1983 제16회 개인전(출판문화회관)
- 1987 제17회 개인전(유나화랑)
- 1991 제21회 개인전
- 1993 제22회 개인전(덕원미술관)
- 등 전시
- 수상
- 문교부장관 표창
- 대한민국 국민훈장 수훈
작가 소개
24세 청년시절부터 화가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던 서양화가 고원(古原) 차주환은 80년대까지만 해도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한국 추상표현주의 도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산 동아대학교 법학과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받으며 한국전쟁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앙포르멜 운동’을 실천했으며, 구상회화가 주를 이루던 1950년대에 비구상회와의 미학적 탐구를 모색했다. 민주신보와 조선일보 현대작가전, 동아국제미술전, 경기미술대전 등 국내 굴지의 작품전에 초대작가로 활동해왔으며,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군록회 창립회원으로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도 도맡았다. 동아대와 울산대, 한성대, 동국대, 성신여대, 서경대 주임교수로 역임했으며, 문교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이 그의 업적을 말해준다.
한국전쟁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태동했던 ‘한국 앙포르멜 운동’의 실천적 기수, 구상회화가 주를 이루고 있던 1950년대부터 비구상회와의 미학적 탐구를 모색하며 한국 추상화단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화가, 유년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행위의 흔적을 아름다움으로 끌어올린 예술가이다.
부산 동아대학교 법학과 학사,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받으며 한국전쟁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앙포르멜 운동’을 실천했으며, 구상회화가 주를 이루던 1950년대에 비구상회와의 미학적 탐구를 모색했다. 민주신보와 조선일보 현대작가전, 동아국제미술전, 경기미술대전 등 국내 굴지의 작품전에 초대작가로 활동해왔으며, 한국미술협회 정회원, 군록회 창립회원으로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도 도맡았다. 동아대와 울산대, 한성대, 동국대, 성신여대, 서경대 주임교수로 역임했으며, 문교부장관 표창,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이 그의 업적을 말해준다.
한국전쟁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태동했던 ‘한국 앙포르멜 운동’의 실천적 기수, 구상회화가 주를 이루고 있던 1950년대부터 비구상회와의 미학적 탐구를 모색하며 한국 추상화단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화가, 유년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행위의 흔적을 아름다움으로 끌어올린 예술가이다.
출처/공감갤러리, 뉴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