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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 조성근 淨南 曺聲根Cho SungKeun
1946 ~
한국
서예
작가약력
- 1946년 전남 화순 출생
- 1967년 조선대 부고 졸업
- 1978년 용곡 조기동 선생사사
- 1980년 장전 하남호 선생 사사
-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 1990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대상수상
- 1990년 전국무등미술대전 초대작가
- 1993년 대한민국서예전람회(서가협) 특선
- 1995년 어등서화대전 심사위원 역임
- 1996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
- 1996년 전라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 1999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 2002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2003년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 2004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심사위원 역임
- 초대전 및 단체전
- 대한민국 서예초대작가전, 광주·전남미술대전 초대작가전
- 광주미협 30년초대전, 영-호남미술교류전
- 한.중.일 서예문화국제교류전, 한-중 서예교류전
- 한.일(광주-가고시마)미술교류전, 전북세계서예비엔날레 초대전
- 국제서법연합 한-중교류전(광주-중국), 용곡서예원 용연회전(`79-`99)
- 소설헌 회원전(`90-`93), 필연회전 (`81-`93)
작가 소개
전남 화순 출신의 서예가. 호는 정남(淨南)이다.
용곡 조기동, 장전 하남호를 20년 가까이 사사했다.
광주시전 대상, 무등미술대전 특선, 전남도전 특선 등을 거쳐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서가협 주최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 특선한 뒤 초대작가 , 심사위원을 지냈다.
조성근은 공모전 출품당시 해· 행 ·초 ·전 예 등 오체로 고루 특선을 차지해 다양한 서체를 고루 소화하는 서예가다. 그 가운데서는 행서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으며 한글서예도 두루 섭렵하였다. 한글서예는 주로 판본체나 고체를 즐겨쓴다.
조성근의 작품은 우선 법첩과 고첩에 충실하다. ‘언어는 마음의 소리’라는 생각으로 선현들의 서체를 깊이 탐닉하고 그 과정에서 인격을 연마하여 작가의 마음을 그려낸다. 전예는 조형성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서예 자체를 하나의 정신적 수련을 받아들이며 서예라기보다는 서도(書道(서도)를 쫒고 지키는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용곡 조기동, 장전 하남호를 20년 가까이 사사했다.
광주시전 대상, 무등미술대전 특선, 전남도전 특선 등을 거쳐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서가협 주최 대한민국서예전람회에 특선한 뒤 초대작가 , 심사위원을 지냈다.
조성근은 공모전 출품당시 해· 행 ·초 ·전 예 등 오체로 고루 특선을 차지해 다양한 서체를 고루 소화하는 서예가다. 그 가운데서는 행서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으며 한글서예도 두루 섭렵하였다. 한글서예는 주로 판본체나 고체를 즐겨쓴다.
조성근의 작품은 우선 법첩과 고첩에 충실하다. ‘언어는 마음의 소리’라는 생각으로 선현들의 서체를 깊이 탐닉하고 그 과정에서 인격을 연마하여 작가의 마음을 그려낸다. 전예는 조형성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서예 자체를 하나의 정신적 수련을 받아들이며 서예라기보다는 서도(書道(서도)를 쫒고 지키는데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출처/전남문화예술인DB